이형택 전 부천지청장, 법무법인 '통' 설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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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- 이형택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이 법무법인 '통'을 설립하고 새출발했다. 이 변호사가 설립한 법무법인 '통'은 서울 서초구 사무소와 전주 사무소를 두고 있다. 검사 출신으로,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과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곽란주 변호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. 성범죄·이혼가사·건축 부동산·금융(주식·블록체인) 전문가들도 다소 포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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